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모두 김경화의 거짓말을 깨달았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45회에서는 오희은(김경화 분)에 대해 이상함을 감지한 상준(임주환 분)과 태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상준의 광고 촬영 사진을 보던 태주는 그 사이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오희은을 발견하고 “이 사람이 신무영 씨 전처”라며 화들짝 놀랐다. “이 사람 절대 환자 아니야”라는 상준의 말에 승구(이승형 분) 역시 “체대 나온 내가 보기에도 선수급 같았다. 최근까지도 테니스를 쳤을 것”이라고 동조했다. 같은 시각 신무영(김승수 분)이 사설 응급차를 보냈다는 걸 안 오희은은 입원을 피하기 위해 도망쳤다.

태주, 상준은 건우(이유진 분) 부부에게 이를 전하며 “대체 왜 속였을까”라고 의아해 했다. 현정(왕빛나 분)은 “신무영만큼 진국인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달았을 수도 있지만 그 사이 회사가 엄청 크지 않았냐”고 의심했다. 상준과 건우는 오희은의 병이 진짜인지 알아보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이를 모르는 소림(김소은 분)은 무영이 찾아오자 "힘들게 하지 말라"며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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