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나은이 한준우를 찾아갔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15회에서는 강한나(손나은 분)가 박영우(한준우 분)를 회사로 돌아오게 하려 애쓰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아인은 박영우를 두고 고민하는 강한나에게 "약점이 아니란 걸 알려줘라"며 "자신이 강한나 상무님의 약점이라 생각해서 떠난 거니까 무슨 말을 해도 돌아오지 않을 거니까 그냥 흥분하지 말고 감정도 드러내지 말고 담담하게 말해라"고 조언했다.
이 조언을 들은 강한나는 결국 박영우 집까지 찾아갔다. 강한나는 "직접적으로 말하겠다"며 "나 박차장이 필요하다"고 로 말했다. 박영우는 "직접적으로 말하겠다"며 "저는 강한나가 필요 없다"고 했다.
분노한 강한나는 화를 내려다가 흥분하지 말라는 고아인의 말을 떠올리며 "박차장은 내 약점 아니라 내가 실수한 거 인정하겠다"며 "세상을 바꾸니 어쩌니 하면서 철 없이 군 거 사과하고 사실 나도 이번에 많이 배웠다"고 했다. 이어 "그냥 과거의 강한나는 잊으라"며 "그냥 내 옆에만 있어달라"고 했다.
강한나는 "나 무섭다"며 "누가 나를 평가하고 있을까 누가 날 끌어내리려고 계획하고 있을까 박차장 없으니까 회사가 무섭고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냥 다시 출근하라"며 "다 계획이 있으니까 출근하라"고 했다.
이후 고아인은 박영우에게 전화해 "다시 출근해라"며 "저랑 할 일도 있다"고 했다. 이어 "저, 박차장님, 강한나 상무님 세 사람의 공모가 필요하다"며 "받은건 돌려줘야 하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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