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용화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돌아보니 6개월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어떻게 보면 체중 감량과 대사량 소화 등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모로 가장 노력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두뇌공조’가 끝나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정용화의 새로운 느낌을 작품을 통해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정용화가 되겠다. 신하루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용화는 ‘두뇌공조’에서 신하루 역을 연기했다. ‘사이코패스의 뇌’를 지닌 인물로, 저명한 뇌신경과학자이지만 사람들과 공감 능력이 결여돼 있는 감정적으로는 결핍이 있는 캐릭터다. 평면적인 것 같지만 가장 입체적인 신하루를 정용화는 섬세하면서 단단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러브라인 없던 ‘두뇌공조’에서 정용화는 차태현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러브라인 보다 재미있는 브로맨스를 만들어내는 등 감동을 안겼다.
‘두뇌공조’를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정용화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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