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강수지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강수지가 독입운동가 증조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일 강수지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얼마나 강인하고 따뜻한 분인지 느껴지곤 합니다. 증조 할아버지의 기도와 헌신으로 제가 살고 있어요..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강수지 #강학린 #독립운동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증조부 강학린 목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강학린 목사는 1885년 6월 1일 함경도 출신으로 1919년 3월 7일 당시 욱정기독교회 목사로 재직하던 중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이로 인해 1년 4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출옥 후 욱정기독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하다가 1937년 7월 5일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 강학린 목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한편 강수지는 김국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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