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용준이 당찬 목표를 밝혔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미혼 남성 스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신랑수업’ 미혼 남성 스타에 G워너비의 김용준이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준은 “올해 4학년이됐다”라고 인사를 했고, 이규한은 “4학년 앞에 파릇파릇은 붙이기가 좀 굉장히 어려운데 용감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고은은 “개인적으로 용준씨 너무 팬이다. SG워너비에서 비주얼 담당이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장영란은 “첫 앨범 뮤직비디오 제작비가 20억원이었냐”고 물어 놀라움을 안겼다. 김용준은 당시 출연했던 배우들 김윤진, 설경구, 김남진, 강혜정 등을 꼽으며 그 시절 블록버스터급 뮤비였음을 인정했다.

김용준은 20대 가수 최초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했고, 이승철은 “세종문화회관이 일반 대중 가수는 서지를 못했다. 워낙 뛰어났기 때문에 허가를 받고 공연을 하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SG워너비의 뜻이 뭐냐”는 질문에 김용준은 “사이먼 앤 가펑클이란 가수가 있다. 사이먼 앤 가펑클처럼 되고 싶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S)신랑 (G)감으로 가야 한다”라고 바꿔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용준은 “석훈이 진호 둘 다 결혼하고 저희 팀 중에 저만 남았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진정한 SG워너비(신랑감 워너비)”가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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