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코요태 빽가가 캠핑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캠핑 광고업계에서 남부럽지 않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수지, 전혜빈, 정샘물,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요태 빽가는 본업 사진 작가,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업에 종사하고 있는 프로 N잡러였다. 그런 빽가가 캠핑업계 상위 0.1%의 큰손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빽가는 “10년 전부터 뭘 해야 할까 하다가 캠핑을 시작했다”라고 캠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도시 생활에서 탐욕과 허영심에 가득 차 살아 자연으로 돌아갈 결심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혼자 다니니까 1인용 텐트를 샀는데 종류별로 사다 보니 어느 순간 너무 많아지더라”라면서 “캠핑을 계속하다 보니 사람들이 인정을 해줬다. 원래 SNS를 안 하는데 캠핑용 계정을 만들었다. 찐 캠퍼들이 저를 팔로우한다”라고 말했다.

캠핑으로 유명한 김숙보다 훨씬 전부터 한 것이냐는 질문엔 “김숙 누나는 저를 고수님이라고 부른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캠핑 방송은 제 희소가치를 높이려고 출연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빽가는 “캠핑을 오래 한 분들이 없어서 캠핑 광고를 6개 하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캠핑용품 광고에선 광고 투톱 송중기, 손흥민보다 잘 나간다고 전해졌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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