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의 셋째 리정이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ENA '혜미리예채파' 측은 3월 12일(일) 첫 방송을 앞두고 리정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멤버들은 각종 미션을 통해 주거에 필요한 용품을 얻고 텅 빈 집을 채워 넣으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혜리(이혜리)부터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까지 현재 가장 '핫'한 스타들이 고정 멤버로 확정됐다.
리정은 멤버들과의 호흡에 대해 "우리 케미 최고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며 "배고플 수 밖에 없는 조합이다. 만나면 게임하고 수다 떨고 춤추고 노래하고 하는데 뒤돌아서면 배가 안 고플 리가 없다"고 전했다.
리정은 댄스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댄스 크루 YGX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 강렬한 존재감을 새긴 바 있다. 방송 당시 "본인, 24살 때 뭐하셨어요?"라는 유행어를 남겼던 리정은 '혜미리예채파'에서도 '어록 제조기'로서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줄 예정. 그는 "뱉는 말마다 어록이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YGX의 리더이자 막내였던 리정은 '혜미리예채파'에서 셋째 역할을 담당한다. 리정은 "리더이지만 어딜 가나 항상 막내였는데 이번에 동생들이 생겨서 참 좋았다. 애들이 놀리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나는 일할 때 정말 무서운 사람인데 여기만 오면 놀림 받는다"고 했다.
'혜미리예채파'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적잖이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리정은 "'스우파'에서는 댄서 리정이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고, '혜미리예채파'는 사람 이정이의 모습이 많이 담길 것 같다. 그 두 모습에 생각보다 큰 갭이 있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혜미리예채파'는 3월 12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다음은 리정과 나눈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
Q. '혜미리예채파'를 통해 ENA채널과 함께 하게 된 소감은 어떤가 A. 멤버들 그리고 ENA 채널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우리 케미 최고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Q. 처음 섭외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궁금하다. A. 피디님이 저 까불이인거 어떻게 아셨을까 싶다. 최대한 숨겼는데 '티가 많이 났나?' 싶었고, '진짜 신나게 까불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Q. '혜미리예채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와 완전히 결이 다른 프로그램이다. 촬영하며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끼는지? A. '스우파'에서는 댄서 리정이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고 '혜미리예채파'는 사람 이정이의 모습이 많이 담길 것 같다. 그 두 모습에 생각보다 큰 갭이 있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Q. '혜미리예채파' 멤버들과의 호흡은 어떤가 A. 배고플 수 밖에 없는 조합이다. 만나면 게임하고 수다 떨고 춤추고 노래하고 하는데 뒤돌아서면 배가 안 고플 리가 없다.
Q. 그동안 YGX 리더로 걸크러시의 카리스마를 뽐내왔다. '혜미리예채파' 셋째로 합류하며 역할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 같은데? A. 리더이지만 어딜 가나 항상 막내였는데 이번에 동생들이 생겨서 참 좋았다. 애들이 놀리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나는 일할 때 정말 무서운 사람인데 여기만 오면 놀림 받는다.
Q. "24살 때 뭐하셨어요?"라는 화제의 어록을 남긴 주인공이다. 이번에도 '어록 제조기'로서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지? A. 뱉는 말마다 어록이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Q. '혜미리예채파'에서 의외의 허당미를 보여 준다고 들었다. 어떤 부분 때문인지 궁금해지는데 살짝 뀌띔해준다면? A. 무슨 소리에요. 저 되게 똑순이다. 완전 야물딱지다.
Q.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여러분 긴 말 필요 없이 꼭 봐주세요. 제가 받는 힐링이 여러분이 안방까지 전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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