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알리바바그룹 산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첫 전속모델로 배우 마동석을 선정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마동석과 함께 국내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해외 직구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마동석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의 전속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데뷔한 마동석은 영화 '이웃사람', '부산행', '범죄도시'등의 인기 작품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남녀노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터프한 외모와 체격에서 나오는 마초적인 모습과 귀엽고 재미있는 매력을 겸비해 '마블리' 또는 '마요미'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마동석은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한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처음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광고 모델이 되어 굉장히 설레고 기대가 되며, 저를 통해 많은 한국 유저분들이 알리익스프레스를 알게 되어 간편한 해외 직구 서비스를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동석은 현재 영화 '범죄도시4' 촬영에 한창이다. '범죄도시4'는 국내 최대의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잡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전담팀을 결성한 괴물형사 ‘마석도’의 업그레이드된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 대한민국 대표 액션 시리즈다. 또 방송인 예정화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