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사진=헤럴드POP DB
민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카페 사장으로 변신했다.

4일 헤럴드POP 취재에 따르면 민영은 이번 달부터 경희대학교 인근 프랜차이즈 카페의 점주로 함께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더 브레이브걸스 민영의 근황이라며 민영이 카페에서 직접 손님들을 응대하고 있는 목격담 등이 확산된 바. 현재 해당 카페에서는 민영의 반려견 얌얌이, 쩝쩝이의 이름을 딴 메뉴가 서비스되고 있으며 점주인 민영 역시 직접 다양한 이벤트에 손길을 보태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브레이브걸스는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향후 멤버들이 뜻을 모아 브레이브걸스로 의기투합할지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당분간은 지난달 16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Goodbye'(굿바이)가 브레이브걸스로서 마지막 활동이 될 전망이다.

특히 '메보좌'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민영은 소식이 전해진 뒤 "지금 당장은 완전체로 멤버들과 더 이상 함께 하지 못하게 된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각자의 의사를 존중해 주기로 했고 저의 넷은 언제나 함께할 마음이 같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어 "팬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꼭 기약하며 저 민영도 새로운 모습 더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할 테니, 앞으로의 행보도 잘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고도 덧붙였다.

'롤린' 역주행으로 팬들과 대중의 가슴 속에 강하게 각인된 브레이브걸스였지만 아쉽게 데뷔 7주년과 함께 공식 활동 종료를 맞이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민영이 가수이자 카페 사장으로서 겸업을 하게 된 근황이 전해지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는 바. 저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멤버들이 향후 어떤 활동으로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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