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승우의 미스터리한 과거 한 겹이 벗겨졌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극본 유영아/연출 이재훈) 2회에서는 과거 지인을 만난 성한(조승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한은 병원에서 음악회 봉사 중인 제자를 찾아갔다. 제자는 “저 다음 주면 독일로 돌아가요”라며 ”교수님 독일 언제 올 거예요? 근데 진짜 한국에서 뭐하고 사세요? 연주? 레슨?”이라고 궁금해 했다. “변호”라는 성한의 답에 “장난 아니었어요? 진짜 변호사?”라고 깜짝 놀라기도. “교수님 좋아하는 와인 사왔다”는 제자에 성한은 과거를 모조리 잊은 듯 “어떡하냐, 나 와인 끊었는데”라며 “그래도 우리 집에 이런 것만 귀신 같이 찾아 먹는 식충이가 있다”고 웃었다.
이번엔 서진(한혜진 분)이 “변호사님 아니면 패소했을 거예요”라며 찾아와 와인을 건넸다. 조심스럽게 “결혼은 이서진 씨가 원해서 한 결혼이었나요?”라고 물은 성한은 서진의 이야기를 들으며 홀린 듯 음악 이야기를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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