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화사와 박재범이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에서는 가수 화사, 루시, 듀티, 배우 설인아, 장동윤이 출연했다.
박재범은 “주말에 브레이킹 배틀에 나가서 우승을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4년, 5년 만에 나가 우승했는데 다음 날 몸이 부서질 것 같았다”라면서 “지금은 괜찮다. 여러분과 여기 있으니까”라고 말해 관객들을 설레게 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화사는 박재범의 진행에 대해 “오빠는 워낙 잘하시니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으셔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재범, 화사는 함께 음악 작업을 했었고, 당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먼저 박재범은 화사에 대해 표정이 없었다며 "보니까 낯가림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여기에 할말 있다"라고 발끈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화사는 "내가 봤을 때 오빠가 너무 차가웠다. 내가 조심해야겠다 싶어 조심했다"라고 억울해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첫인상 안 좋은 걸로 정리하자"라고 마무리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박재범은 화사의 파리 무대를 언급했고 화사는 "뜨겁게 열광해주셔서 다시 한 번 음악하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월드투어에서 외국인이 한국어 가사를 외칠 때 어떤 기분인지 물었고, 화사는 " 해외투어 하면 자신감이 남달라진다"라며 신기해했다.
한편 ‘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일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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