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딜리버리맨’ 방민아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극본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 / 연출 강솔, 박대희)에서 방민아는 기억을 잃은 채 알 수 없는 이유로 ‘서영민’(윤찬영 분)의 택시에 무임승차하게 된 영혼 ‘강지현’ 역을 맡았다.
강지현의 제안으로 한 많은 귀신들의 소원을 수리해 주는 일명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코믹과 스릴러, 휴머니즘까지 아우르는 복합 장르극 ‘딜리버리맨’만의 다채로운 재미를 견인하고 있는 방민아의 활약이 안방극장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영혼 캐릭터이다 보니 여백을 채워 넣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재미있게 연기했다”라고 전한 것처럼, 대본을 꼼꼼히 숙지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디테일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와이어를 타고서도 흔들리지 않는 방민아의 열연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서영민이 지니고 있는 핸드폰에 영혼이 묶여버린 강지현이 그에게서 조금만 멀어져도 마치 자석처럼 몸이 끌어당겨지는 ‘웃픈’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매회 와이어 연기가 필요한 고난도의 촬영도 유쾌하게 즐기며 장면의 완성도는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민아가 출연하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은 오늘(일) 밤 9시 지니TV, ENA, 티빙을 통해 4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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