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텐트밖은유럽' 캡처
tvN '텐트밖은유럽'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이 피레네 산맥으로 향했다.

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밖은유럽'에서는 피레네 산맥으로 향하는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의 새로운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은 1882년에 착공해 141년째 공사 중인 파밀리아 성당을 찾아갔다. 멤버들은 성당의 자태에 빠져 감탄을 시작했다.

그러다 권율은 "이거 보려면 티켓이 있어야 한다"며 티켓을 구하러 갔다. 하지만 티켓은 오직 온라인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권율은 이에 크게 당황했지만 조진웅은 "다른 대자연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달랬다.

하지만 권율은 뒤늦게라도 티켓을 예매 하겠다며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다행히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할 수 있었고 네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파밀리아 성당에 들어갈 수 있었다. 네 사람은 예매에 성공한 기념으로 성당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이처럼 권율이 애쓴 덕분에 파밀리아 성당 티켓 예매에 성공한 가운데 입장까지 27분이 남았다. 그 시간 동안 네 사람은 식사를 하기로 했다.

권율은 걸음을 재촉해서 식당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세 사람은 권율을 따라 식당으로 입장했다. 이곳에서 권율은 "온리 베이컨 치즈버거"라고 주문했다. 앞서 조진웅이 서양식으로 먹자고 말한 가운데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패스트푸드 점으로 온 것이다.

네 사람은 말 없이 햄버거를 먹었다. 권율은 세 사람에게 맛있냐고 물었지만 이들은 답이 없었다. 이때 최원영은 "우리 입장까지 10분 남았다"고 말했고 그때부터 모두들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네 사람은 무사히 성당으로 갈 수 있었다.

성당 사진을 찍던 최원영은 "심 배우가 왔음 진짜 좋아했을 텐데"라며 아내 심이영을 언급했다. 이윽고 성당 안으로 들어간 네 사람은 웅장한 모습에 감탄했다.

특히 최원영은 "제가 미술을 전공해서 보는 걸 되게 좋아한다"며 "남자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니면 빨리 가자고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자세히 보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윽고 최원영은 고해성사실을 보더니 '고백은 영혼을 강화한다'라는 글을 보고 "아내한테 고백해야겠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파밀리아를 관람한 네 사람은 오후 1시 20분 피레네 캠핑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조진웅은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고 나섰다. 조진웅은 "연기보다 잘하는 게 운전이다"며 "난 세상에서 운전을 제일 잘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명훈이 장시간 운전하는 조진웅을 걱정하자 권율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형들이 연배가 좀 있지 않냐"며 "MZ 신조어 맞추기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권율은 "모두들 '자만추'가 뭔지 아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진웅은 "자 만두 추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원영 역시 "자신감"이라고 하더니 뒤에 말을 하지 못했고 권율이 "형님들에게 모두 해당하는 말이다"고 힌트를 주자 박명훈은 "자유로운 만남 추구"라고 하더니 이후 정답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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