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아가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이 벼랑 끝에 내몰린 홍태라(이지아 분)의 모습을 포착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킬러’ 오영(채린 분)이었던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 홍태라. 돌이킬 수 없는 비극에 휩싸인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첫 방송부터 강렬하게 휘몰아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믿고 보는 ‘흥행메이커’ 김순옥 사단과 최영훈 감독, 배우들의 열연은 기대 그 이상이었다. 예측 불가의 전개 속에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는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의 시너지는 몰입도를 더했고, 긴박감 넘치는 스펙터클한 영상미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자신이 ‘킬러’ 오영이었다는 충격적인 과거 기억과 함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홍태라. ‘핏빛 복수’의 서막을 알린 반전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홍태라는 딸 표지우(김시우 분)를 바라보며 눈물을 머금고 있다. 홍태라에게 닥쳐올 거대한 비극을 짐작게 하는 애틋한 눈빛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홍태라를 쫓는 한울정신병원 실장 조규태(공정환 분)의 광기 어린 눈빛은 위기감을 더욱 높인다. 홍태라가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2회는 오늘(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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