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 방송화면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들의 유럽 여행기가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에서는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의 유럽 여행기가 펼쳐졌다.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은 피레네 산맥 아래에 있는 토를라 마을에 도착했고, 최원영은 우연히 발견한 식당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모두 스페인 현지 음식에 도전했고, 스프를 맛 본 박명훈은 “대구탕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원영은 “한국맛이 있다”라며 곧잘 먹었고, 조진웅은 쌀밥을 함께 먹고 싶어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조진웅은 “아무 식당이나 들어왔는데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원영에 “추앙해. 칭찬해. 반했어”라고 3연속 칭찬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미식가로 유명한 권율도 “음식이 한국 입맛에 잘 맞는다”라고 호평했다.

식당에서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한 최원영은 아이들에게 “아빠 살아 있어”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아내 심이영은 “왜 이렇게 깜깜무소식이야”라고 걱정했고, 최원영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다니까. 핸드폰 와이파이가 잘 안 되고 고산지대, 산악지대다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심이영과 아이들은 영상 통화를 끊기 전 “알러뷰”라며 애정을 과시했고, 옆에서 대화 내용을 듣던 조진웅은 “아직도 알러뷰야”라고 경악하더니 “충격적이다”라고 반응했다. “형도 하시지 않냐”는 멤버들의 말에 “그건 살기 위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식사가 끝나고 움오르데사 국립공원으로 향한 네 사람은 피레네산맥 협곡을 보고 싶어 했다. 전문가이드는 코스 왕복시간으로 약 7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은 스페인을 배경으로 캠핑을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발길 닿는대로 떠나는 힐링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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