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혜진이 경력직 신입의 포스를 보여줬다.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의 이서진(한혜진 분)이 오랜 라디오 DJ 경력을 바탕으로 이혼 의뢰인들과 대면했다. 사연을 읽고 공감하며 조언을 전하던 DJ의 프로 공감러 면모가 제대로 빛을 발했다.
이서진은 신성한 법률사무소에서 상담실장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상담 후에는 신성한(조승우 분)에게 사건 케이스에 대한 의견을 전하며 오피스 메이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새로운 의뢰인을 만난 서진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깨고 한발 더 성장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상상하며 두려움을 느껴온 서진이기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의뢰인 앞에서 벽을 깨고 나간 것. 이혼이 무섭다고 말하는 의뢰인에게 “이혼을 하시겠다면, 최대한 무섭지 않게 도울게요. (이혼이) 시작되면 생각보다 견딜 만해요. 전 그랬어요”라며 경험을 이야기했다.
한혜진은 두려움을 이겨내려 애쓰는 마음에 한혜진은 떨리는 눈빛을 바로잡고 온기를 더했다. 의뢰인의 사정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그를 위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성한, 이혼’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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