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생충’ 한진원 작가가 '러닝메이트'로 연출 데뷔를 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탄생할 '러닝메이트'(연출 한진원, 극본 한진원·홍지수·오도건, 제작 헬로우아이엠 뉴토피아·에이스메이커 스튜디오·러닝메이트 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제공 티빙)는 모범생 세훈이 이미지 쇄신을 위해 러닝메이트로 전교학생회 선거에 나가면서 점차 선거의 핵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러닝메이트'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영화 ‘기생충’의 공동 각본가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한진원 작가의 연출 데뷔작으로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전교학생회 선거전에 나선 주역에는 신예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을 비롯해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 옥진욱, 윤도건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평범한 한 소년의 롤러코스터와도 같은 약 한 달간의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과거를 소환하거나, 지금을 반성하거나 혹은 미래를 박차고 나갈 용기를 응원하고 싶었다”면서, “이야기를 접하게 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재미를 선사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러닝메이트'는 오는 2024년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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