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화가 열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김경화는 "진짜 오랜만의 일상....1월 말 이후로 하루 풀로 쉬어본 게 오늘이 처음인 거 같아요! 지난 주 드라마 마지막 촬영에 뮤지컬 쇼케이스 끝내고 긴장 딱 풀리니까 장염 걸려서 연습도 겨우겨우 링거 맞으면서 하고...ㅠ.ㅠ 딱 적당할 때에 필요할 때에 쉼을 주시는 군요!"라고 적었다.

이어 "LG아트센터에서 연극 파우스트가 다다음주부터 시작돼요!(믿어지지가 않지만 ) 3.31 - 4.29 제가 정신줄 잘 붙들고 평소 모시고 싶었던 분들께 얼른얼른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아직 ....입니다. 미리 연락주시고 예매 날짜 알려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첫 공은 자리가 아예 없고 4월 후반에야 자리가 조금...조금 있더라구요. 저는 작은 역할로 함께하지만(많은 씬에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할거에요. 저 찾으시는 재미! 도 있을 거에요) 정말 좋은 작품 놀랄만한 무대가 될거에요. 연극을 사랑하신다면 더더욱 추천입니다. 만나고 싶어요"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의 두 달 만에 여유를 찾은 김경화의 밝은 미소가 담겨 있다. 바쁜 스케줄에 지쳐 얼굴이 홀쭉해진 김경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KBS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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