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김동전' 멤버들의 흑역사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연출 박인석) 29회는 ‘1박2일 오마주’의 마지막 미션인 입수 복불복이 펼쳐졌다.
이날 K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의 오마주가 펼쳐졌다. 역사 속의 인물 코스프레로 우영은 왕으로 변신해 자신을 ‘우왕좌왕’이라고 소개했고, 김숙은 한양에서 관상 보는 김내경으로, 조세호는 추노의 장혁으로 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주우재는 전우치로 변신하기도.
동전 던지기의 앞면은 ‘역사저널 그날’, 뒷면은 ‘흑역사저널 그날’로 앞면은 역사 퀴즈를, 뒷면은 멤버들의 흑역사를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이 준비됐다. 주우재는 “내 흑역사를 폭로하는 자가 누구든지 혼자서는 안 죽는다”라고 말해 주우재의 지인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각 멤버들의 지인이 실루엣으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홍진경 지인은 “홍진경 씨와 24시간을 공유한 사이”라고 소개했고, 우영의 지인은 귀에 익숙한 발음으로 말해 모두를 쫑긋하게 했다. 과연 지인들의 정체가 누구일지 모두의 관심을 높게 했다.
지인들을 향한 첫 번째 질문은 ‘내 지인은 자기 분수를 모른다’였다. 이에 주우재 지인은 “주우재는 모든 연애 프로에서 하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폭로해 주우재를 당황하게 했다. 그는 “주우재와 연애 방송을 같이했는데 실제로 그는 인기가 없었다”라며 현실에서는 인기 없는 주우재가 남의 연애에 조언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흥분했다.
이어 지인은 연애 프로에서 주우재의 바지가 벗겨진 사고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임 중 주우재의 엉덩이가 노출되어 스탭 30명이 주우재의 은밀한 곳을 확인했던 것. 지인은 “말끔했다”라고 이야기했다.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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