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백진희가 정의제의 바람을 알아챘다.
25일 오후 8시 5분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가 김준하(정의제 분)의 바람을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두는 남자친구의 연락을 받고 호텔에 갔다. 호텔 방문을 열자 꽃잎이 뿌려져 있었고 다이아 반지가 놓여있었다. 프로포즈를 준비한 듯한 모습에 오연두는 김준하에게 애교를 부리며 행복해 했다. 그러나 김준하는 당황하며 오연두를 반기지 않았다.
오연두는 김준하가 준비한 속옷과 반지가 자신과 맞지 않자 프로포즈의 주인공이 자신이 아닌 것을 깨달았다. 그때 호텔방 벨이 울렸다. 오연두가 문을 열고 나가자 문 앞에는 오연두 이니셜 아닌 다른 사람의 이니셜이 쓰인 케이크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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