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최민식/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민식이 매니저 없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최민식은 지난 2021년부터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매니저 없이 운전도 직접하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최민식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오히려 좋다고 털어놨다.

이날 최민식은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곳곳을 다니면서 촬영하니 (매니저 없는게) 피곤하기는 하다"면서도 "장거리도 혼자 운전하면서 다니니깐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쉬고 싶을 때 쉬고, 배고프면 맛집 검색해 가기도 한다"고 알렸다.

이어 "예전 생각이 난다. 방송 처음 시작할 때는 스타급 배우들이나 개인 매니저 몇명과 같이 다녔지 기획사는 없었다. 나 역시 매니저가 없었기 때문에 올챙이 시절이 생각난다. 몸은 피곤하지만,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민식은 "배우라는 건 직업일 뿐이지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해서 불편할 건 없다. 고맙다. 조금 전에도 '최민식 씨, '카지노' 잘 봤어요'라고 하길래 고맙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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