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금영이 아오지탄광을 탈출한 이야기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최금영의 아오지 탄광 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금영은 "김정일 정권의 공포 정치에 대해 아버지가 이 나라를 떠나자고 해서 아오지탄광 최초 탈북을 결심했다"며 "아버지가 4남매와 함께 두만강으로 탈북을 하자 했다"고 했다.
이어 "너무 무서웠는데 각족이 3명씩 2조로 나뉘어서 두만강으로 갔다"며 "아빠가 홀로 9시 50분에 군인 교대 시간을 알아내고 가자고 했는데 아무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형이라는 것을 보고 자라지 않았냐"며 "만약 탈북이 탄로나면 사형이고 공개 처형이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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