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악의 ‘전 남친썰’로 화제몰이를 제대로한 곽정은이 준결승전에서 ‘악플썰’로 아오지 최초 탈북민 최금영과 격돌하고, 일찌감치 결승전에 진출한 ‘뇌 과학자’ 장동선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연출 한승훈, 김진경, 이하 ‘세치혀’)는 ‘불륜썰’로 초대 챔피언 풍자를 꺾은 양나래의 챔피언 자리를 다툴 이들의 거침없는 혓바닥 플레이가 펼쳐진다.
이번 주 방송은 곽정은, 최금영이 준결승전에서 만난다. 이 두 사람 중 승자는 일찌감치 결승전에 안착한 장동선과 맞붙게 된다. 그런 가운데 선 공개된 이들의 막강썰들의 포인트가 공개돼 주목된다. 연애 조언 전문가인 곽정은은 상상을 초월하는 악플들의 고발하는 ‘악플썰’을 준비했고, 아오지 최초 탈북민인 최금영의 경우 그 어디서 들을 수 없는 ‘아오지 탈북썰’을 들고 나온다.
특히 ‘뇌슐랭 세치혀’ 장동선은 ‘중낳괴’ 이과장의 ‘악덕 중소기업 썰’을 꺾으며 최다 득표를 거머쥐고 결승전으로 바로 직행했다. 뇌 과학자인 그는 실제 왕따를 경험한 피해자의 뇌 변화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더 글로리’로 학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그가 왕따 피해자의 뇌 변화 분석을 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전해져 어떤 얘기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곽정은은 이번에는 자신의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악플들의 정체와 내용을 폭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곽정은이 받은 악플들의 정체에 옥타곤이 경악과 탄식으로 물들었다는 전언.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곽정은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썰피플의 멘탈을 잡을 조언까지 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준결승전에서도 이전 못지않은 썰 파이터로 활약해 결승전에 진출한 ‘뇌슐랭’ 장동선을 만나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곽정은이 두 차례의 관문을 통과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풍자와 양나래를 이을 ‘세치혀’의 새 아이콘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해볼 만하다.
그런가 하면 ‘세치혀’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썰 파이터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등장 퍼포먼스와 흥미를 유발하는 화려한 제스처, 그리고 호응을 유도하는 등 점점 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말 그대로 장외 대결이 후끈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 결국 많은 득표를 받은 세치혀만이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기 때문. 썰파이터들의 진화하는 매력 전쟁이 장외 대결로 ‘세치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한편 '세치혀'는 내일(28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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