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빌리(Billlie)가 한층 깊어진 '빌리버스'로 돌아온다.

빌리는 오는 28일 미니 4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를 발매한다. 전작 이후 약 7개월 만인 가운데, 신보가 기대되는 이유 세 가지를 짚었다.

▲ 깊어진 '빌리버스'…미스터리한 사건의 실마리 풀릴까 빌리는 그간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 사라진 빌리'라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두 가지 시리즈 앨범에 유기적으로 녹여왔다. 하나의 스토리 라인이 모든 앨범의 서사와 연결된 독특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빌리만의 세계, 즉 '빌리버스'를 만들어냈다.

신보는 'the Billage of perception'의 세 번째 챕터로, 빌리가 실종된 바로 그 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 무궁무진한 매력…'빌리어네어' 면모 입증 지난 25일부터 연이어 공개된 빌리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와 트랙 프리뷰에서는 타이틀곡 ‘EUNOIA’(유노이아)가 일부 공개됐다. 유니크한 보컬과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가 예상된다.

▲ 국내외 전방위적 활약 예고…'글로벌 대세' 존재감 각인 빌리의 미니 2집과 미니 3집은 미국의 TIME, Billboard, Apple Music, Teen Vogue, 영국의 NME, DAZED 등 해외 유수의 매체가 선정한 '2022년 베스트 케이팝 앨범/노래'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이들은 최근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공식 초청돼 무대를 꾸민다.

한편, 빌리의 미니 4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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