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16주년을 자축했다.

29일 박규리는 "카라 데뷔 16주년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카밀리아, 내 사람들! 상상하는 것 그 이상으로 내가 많이 사랑해. 늘 고마워요 :)"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완전체로 다시 뭉친 한승연, 강지영, 니콜, 허영지, 박규리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박규리가 공개한 또다른 사진은 팬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팬아트가 담겼다. 여기에는 카라 멤버 6인의 모습이 나타났고, 故 구하라까지 함께 그려져 있는 모습이라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또 박규리는 여기에 故 구하라를 포함한 멤버들의 계정을 태그해 변함없는 우정과 끈끈함을 드러냈다.

한편, 카라는 지난해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과 타이틀곡 'WHEN I MOVE'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또한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8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 데뷔 15주년을 팬들과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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