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학연이 '조선변호사'를 위해 노력한 점을 공개했다.

매거진 싱글즈가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로 돌아오는 배우 차학연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차학연은 핑크 셔츠와 팬츠, 동양적인 브로치와 부채를 매치해 한국의 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하고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차학연은 극 중 최고 명문가 집안의 삼대독자이자 한성부 최고 관직인 '판윤' 자리에 오른 '유지선' 역을 맡았다.

차학연은 “배역을 맡으면 그 캐릭터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를 유추하면서 단서를 모아나간다. 지선은 나와 비슷한 구석이 있어 이해하고 공감하며 연기할 수 있었다”며 “지선은 차갑고 냉정한 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인물을 항상 따뜻하고 사려 깊게 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특히 발성 연습을 많이 했다는 그는 “원래 목소리가 좀 먹먹하고 공중에서 흩어지는 편이다. 목이 잘 쉬기도 했는데 발성 연습을 제대로 한 뒤로 말하는 것도 편해지고 전달력도 좋아졌다”고 털어놔 눈길을 글었다.

또한 어느덧 데뷔 13년 차를 맞은 차학연은 스스로 많이 편해졌다고 느낄 만큼 성숙해졌다며 "마음이 편해지니 어떤 현장에서도 시도할 수 있는 행동 범위가 넓어졌다"고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조선변호사'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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