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에이핑크(Apink)가 완벽한 케미가 빛나는 2차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9일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SELF(셀프)’의 ‘Real(리얼)’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개성 뚜렷한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기 다른 표정과 제스처로 5인 5색 매력을 펼쳐보였다. 무엇보다 ‘진짜’를 뜻하는 ‘리얼’ 버전 단체 포토인 만큼 함께일 때 더 솔직하고 자유로운 에이핑크의 모습은 ‘13년차’ 장수 걸그룹 다운 ‘완벽 호흡’을 짐작케 했다.

또한 공식 팬클럽인 ‘판다(PANDA)’를 상징하는 핑크 팬더 인형을 멤버 모두가 끌어안고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각별한 ‘팬 사랑’이 느껴지게 했다.

에이핑크는 오는 4월 5일 미니 10집 ‘SELF’로 약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신곡 ‘D N D(디 앤 디)’는 ‘Do Not Disturb’, 즉 ‘방해금지’를 뜻하는 줄임말로 누구의 방해도 없이 너만의 세상을 상상해 보라는 에이핑크 특유의 희망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에이핑크의 5인 ‘완전체’ 컴백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에이핑크의 신곡 ‘D N D’를 포함한 미니 10집 ‘SELF’ 전곡은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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