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혜은이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혜은이 매거진 우먼센스의 카메라 앞에 섰다.
커버 속 배우 김혜은은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화이트 슈트와 누디한 메이크업을 매치, 카리스마 있게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찬란한 봄’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혜은은 다채로운 핏의 컬러 슈트를 소화하며 파워풀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그는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강렬한 눈빛 연기부터 나른한 분위기의 포즈를 오가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혜은은 캐릭터를 존재감 있게 풀이하는 방법에 대해 “캐릭터를 오랜 시간 분석하다 보면 점차 캐릭터가 입체화돼서 그려지기 시작한다. 그럼 동대문 상가를 돌며 떠오른 이미지와 맞는 옷으로 착장을 맞춰 스타일리스트와 상의한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고민한다”며 “캐릭터와 어울리도록 직접 디자인한 액세서리와 가방을 들고 출연하기도 했다. 캐릭터를 이미지로 구축해 밀고 나가는 과정이 너무나 재밌다. 그저 대사만 외우는 게 아니라 발로 뛰어 상상하는 것 자체가 캐릭터를 입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제껏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로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의 나이트클럽 여사장을 꼽으며 "배우 김혜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 은인 같은 캐릭터"라고 전했다.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것은 ‘좋은 에너지’라고 밝힌 그는 "좋은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마다 책을 읽고 명상하면서 내면을 다독이려 노력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김혜은은 오는 5월 1일 방영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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