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태민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드디어 돌아온다.
오늘(4일) 샤이니 태민이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열일 행보를 걸어나갈 예정이다.
태민은 지난 2021년 5월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군악대에서 군복무를 시작했다. 입대 후 대한민국 병무청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등장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입대 8개월만인 2022년 1월 14일 태민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태민이 14일부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라고 밝혔다. 태민은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해왔으나, 증세가 악화되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는 것.
때문에 지난해인 2022년 11월 30일 제대 예정이었던 태민은 오늘(4일) 대체복무를 마치게 됐다.
긴 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태민인만큼, 샤이니 공식 SNS도 태민의 복귀 디데이를 세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측은 "#TAEMINisback"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 사진들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먼저 태민의 소집해제 후 첫 행보는 샤이니 완전체 컴백이다. 민호는 지난해 말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패뷸러스' 인터뷰에서 "샤이니 데뷔 15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데뷔일에 맞춰 나올 것 같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게된 샤이니는 데뷔 기념일인 5월 25일 전후로 정규 8집을 준비 중이다. 태민의 입대 전인 2021년 4월 정규 7집 리패키지 앨범 'Atlantis'(아틀란티스)가 마지막 앨범이었기에, 2년을 꽉 채워 돌아오게 된 셈이다.
이외에도 솔로 활동 등 태민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이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더 성숙해진 태민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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