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정시아가 자신보다 훌쩍 큰 아들 준우 군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31일 백윤식 며느리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창밖 나무들을 보니 꽃들이 예쁘게 피었더라~ 그런데 그 중에는 가을처럼 낙엽이 달린 나무들도 있고 혼자 겨울인 듯 앙상한 나무들도 있었어"라고 적었다.

이어 "나무들이 각자의 시간에 꽃을 피우듯이 우리 준우에게도 준우 만의 시간이 있을 거야^^ 엄마 아빠는 감사함으로 기다릴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훌쩍 큰 아들과 함께 야외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보기만 해도 듬직한 준우 군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SBS funE '올 댓 뮤즈 3'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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