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블랙핑크 지수가 첫 솔로 음반 발매 하루치 판매량만으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세웠다.

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수의 첫 번째 솔로 앨범 [ME]는 전날인 3월 31일 오후 1시 출시되자마자 그날 하루 동안 87만 5149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우리나라 여성 솔로 단일 음반 역대 최고 판매량이다.

종전의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최고 수치는 리사의 'LALISA'였다. 그 뒤를 로제의 [R]이 잇고 있던 가운데 이 분야 1위, 2위, 3위 모두 블랙핑크 멤버가 차지했다.

지수의 이러한 성과는 일찌감치 점쳐졌다. 첫 솔로 앨범 [ME]는 예약 판매 시작 2주일 만(3월 20일 기준)에 선주문량 95만 장, 3주 만에 131만 장을 돌파했었다. 이 기세라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의 '밀리언셀러' 등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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