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동휘가 이제훈과 짧지만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2' 마지막 화에는 이제훈이 카메오로 등장했다. 그는 극중 인터넷 도박 사업으로 대박을 터뜨린 '장준'으로 분해 '차무식'(최민식)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뻔뻔함과 영민함으로 무장한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동휘와도 한 장면에서 만났다. 이동휘, 이제훈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이제훈과 작품을 통해 제대로 한 번 만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이동휘는 "'장준'을 누가 할까 정말 궁금했는데 제훈이 형이 하게 돼 반가웠다"고 밝혔다.
이어 "제훈이 형과 제대로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둘 다 좋은 역할로 만나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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