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배우 허성태/사진=쿠팡플레이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허성태가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

허성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꿰차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허성태는 첫 주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날 허성태는 "이런 부담감을 처음 느껴본다. 첫 주연이라 전환점 같은데, 결과가 좋아야지 발전할 수 있는 다음 작품을 만날 수 있으니 두려움 반, 설렘 반이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헌트' 때 이정재 선배님, 정우성 선배님이 홍보를 역대급으로 모든 걸 다 하셨다. 농담 삼아 그분들 한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못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 뒤 "마지막이 다가오니깐 긴장이 많이 된다. 이게 주연배우의 무게구나 요새 많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성태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 같다. 카메라 저편도 다 보이고 느껴지더라. 자연스레 챙기게 되더라"라며 "조연은 피해만 주지 말자는 마음으로 치고 빠진다면, 주연은 현장에 오래 계속 있다 보니 치밀해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허성태의 첫 주연작 '미끼'는 사상 최악의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죽음 뒤로 숨어버린 '그 놈'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파트2는 오는 7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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