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5일 박연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언젠가 부터 시합에 성적이 안나오는 날에는 심하게 우는 지아를 보면서 (좋아해서 시작 했어도, 아...이러다가는 빨리 지치겠구나) 문득 무섭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지금 당장 타이트하게 쪼면 성적은 나오겠지만 멀리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우린 시합을 다닌다 생각말고 여행 다니는 것 처럼 재밌게 시합 다니자 라는 말을 매번 했고 성적이 안나와도 화한번 내지않고 수고했어 괜찮아라는 말을 먼저했습니다 그 신 일상 생활에 연습과 계획된 약속은 게으르면 안된다고 ...부지런 해야 한다고 내가 해줄수 있는건 운전과 맛난밥과 어떠한 일이 있어도 엄마는 지아편이라는 확실한 믿음을 주는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녀는 "아직도 내 옆에서 곤히 자는 우리딸을 보며 건강하고 씩씩해서 너무 감사"라고 덧붙였다.
박연수는 이와 함게 딸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지아 양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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