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양나래가 ‘스페셜 불륜 스팟(?)썰’로 장동선을 꺾었다.
지난 4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양나래와 장동선의 챔피언 타이틀을 갖기 위한 치열한 혓바닥 배틀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챔피언 결정전에 충격적인 ‘스페셜 불륜 스팟 썰’을 가져온 ‘불륜 잡는 세치혀’ 양나래와 ‘사이비썰’로 가장 핫한 주제를 가져온 장동선이 만났다.
‘뇌슐랭 세치혀’ 장동선은 사이비의 포교 스킬과 가스라이팅을 하는 수법이 비슷하다고 전하며 옴므파탈과 팜므파탈의 연애썰로 흥미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사이비의 포교 스킬 3종 세트와 가스라이팅 수법 간의 연관성에 절단신공을 사용했다.
‘불륜 잡는 세치혀’ 양나래는 챔피언 결정전 유경험자답게 한껏 여유 만만한 모습으로 옥타곤에 호응을 유도하며 썰플레이를 시작했다. 그는 “거기서 눈이 맞는다고?” 하는 장소에서 일어나는 불륜 스팟을 공개한다고.
조리원 불륜남을 향해 양나래는 “상식적으로 아내가 내 아이를 출산하는 곳에서 눈이 맞는다는 게 이해 안 된다”고 전했고 이어 조리원 불륜남은 “짠해서 마음이 흔들렸어”라는 답변으로 열받게 한다.
또 양나래는 투병 생활을 한 남편의 유품 속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불륜 증거들로 모두를 경악케했다. 그는 남편의 유품에선 불륜녀만 3명이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불륜녀들과의 소송중에 더 충격적인 남편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며 절단신공을 날렸다.
챔피언의 운명이 걸린 숨 막히는 두 혀 파이터의 대결에서 ‘불륜 잡는 세치혀’ 양나래가 65대 35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최종 승리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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