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루미코가 남편 김정민과의 권태기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루미코는 진로를 스포츠 운동으로 정한 두 아들들을 위해 직접 영양학 공부를 하거나 테이핑 자격증까지 땄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성미는 “테이핑 자격증 있으면 정민 씨 입에나 붙여달라”라고 못마땅해해 웃음을 안겼다.

아침부터 루미코 홀로 분주하고 늘어져 있는 두 아들과 남편 김정민의 모습에 전문의는 “1960~70년대 아버지 모습이 저랬다. 고쳐야 한다. 자식은 더 안 된다. 애들 장가 못 간다”라고 지적했다. 신승환은 “온 가족이 한번 나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루미코는 “오빠 SNS를 가끔 보면 진짜 열심히 하더라”라며 김정민의 셀카 사진을 언급했고, 김정민은 “뭔가 나를 위로해준 달까?”라고 말했다. 이에 루미코는 “그러니까 갱년기야”라고 말했고, 가족들의 관심을 원하는 남편에게 “먼저 관심을 주면 돌아오는 거야. 받기만 하지마”라고 말했다.

김정민은 루미코가 갱년기인 것 같다 말했고, 루미코는 자신의 갱년기를 인정하며 “애들 위해서 살잖아”라고 이야기했다. 루미코는 스튜디오에서 “권태기가 맞는 거 같다. (김정민이)대답을 안 한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성미는 가족들 먼저 밥을 먹여 보낸 뒤 홀로 식탁에 앉아 식사하는 루미코의 모습에 “저 집은 같이 사는데 따로 사는 것 같다. 너무 슬프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전문의는 “중년 여성. 어머니들의 현주소 같다. 그래서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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