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최종 후보가 공개됐다.

7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에서 활약을 펼친 부문별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드라마 작품상 부문은 '나의 해방일지'(JTBC), '더 글로리'(넷플릭스), '우리들의 블루스'(tvN),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 '작은 아씨들'(tvN)이 최종 후보다. 교양 작품상 후보는 '국가수사본부'(웨이브),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넷플릭스), '당신의 문해력+'(EBS 1TV), '어른 김장하'(MBC경남), '히든어스 한반도 30억년'(KBS 1TV)'이 선정됐다.

또 '뿅뿅 지구 오락실'(tvN), '피식대학-피식쇼' '피지컬: 100'(넷플릭스), '환승연애2'(티빙), 'SNL 코리아3'(쿠팡플레이)가 예능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기안84, 김경욱, 김종국, 전현무, 황제성이 남자 예능상, 김민경, 박세미, 이수지, 이은지, 주현영이 여자 예능상 후보다.

드라마 연출상은 김규태 감독(tvN ' 우리들의 블루스'), 김석윤 감독(JTBC '나의 해방일지'), 김희원 감독(tvN '작은 아씨들'), 유인식 감독(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주영 감독(쿠팡플레이 '안나 감독판')이 경쟁을 벌인다. 여기에 김은숙 작가(넷플릭스 '더 글로리'), 문지원 작가(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해영 작가(JTBC '나의 해방일지'), 정서경 작가(tvN '작은 아씨들'), 홍정은·홍미란 작가(tvN '환혼')가 후보로 올랐다.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는 손석구(JTBC '나의 해방일지'), 이병헌(tvN '우리들의 블루스'), 이성민(JTBC '재벌집 막내아들'), 정경호(tvN '일타 스캔들), 최민식(디즈니+ '카지노')이다.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김지원(JTBC '나의 해방일지'), 김혜수(tvN '슈룹'), 박은빈(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송혜교(넷플릭스 '더 글로리'), 수지(쿠팡플레이 '안나')가 후보로 한 자리에 모인다.

조연상 후보 강기영(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도현(JTBC '재벌집 막내아들'), 김준한(쿠팡플레이 '안나'), 박성훈(넷플릭스 '더 글로리'), 조우진(넷플릭스 '수리남'), 여자 조연상 후보 김신록(JTBC '재벌집 막내아들'), 염혜란(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엘(JTBC '나의 해방일지'), 임지연(넷플릭스 '더 글로리'), 정은채(쿠팡플레이 '안나')가 올해의 트로피를 노린다.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 김건우(넷플릭스 '더 글로리'), 김민호(ENA '신병'), 문상민(tvN '슈룹'), 주종혁(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홍경(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 김히어라(넷플릭스 '더 글로리'), 노윤서(tvN '일타 스캔들'), 이경성(JTBC '나의 해방일지'), 주현영(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하윤경(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 노미네이트 됐다.

영화의 경우는 올해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는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이 감독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다음 소희'와 정주리 감독, '올빼미'와 안태진 감독, '한산: 용의 출현'과 김한민 감독, '헌트'와 이정재 감독, '헤어질 결심'과 박찬욱 감독이 각각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다. 안태진 감독과 이정재 감독은 신인감독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김세인('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박이웅('불도저에 탄 소녀'), 이상용('범죄도시2') 감독과 경합한다.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류준열('올빼미'), 마동석('범죄도시2'), 박해일('헤어질 결심'), 송강호('브로커'), 정우성('헌트')이,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배두나('다음 소희'), 양말복('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염정아('인생은 아름다워'), 전도연('길복순'), 탕웨이('헤어질 결심')가 선의의 경쟁자가 됐다.

남자 조연상 후보는 강기영('교섭'), 김성철('올빼미'), 박지환('범죄도시2'), 변요한('한산: 용의 출현'), 임시완('비상선언'), 여자 조연상 후보는 박세완('육사오'), 배두나('브로커'), 안은진('올빼미'), 염정아('외계+인 1부'), 이연('길복순')이 선택됐다.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로는 노재원('윤시내가 사라졌다'), 박진영('크리스마스 캐럴'), 변우석('20세기 소녀'), 서인국('늑대사냥'), 옹성우('인생은 아름다워')가,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로는 고윤정('헌트'), 김시은('다음 소희'), 김혜윤('불도저에 탄 소녀'), 아이유('브로커'), 하윤경('경아의 딸')이 올랐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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