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장근석이 18년 전 '영스트리트'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영스트리트' DJ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장근석을 위해 박하선은 "무려 18년 전 영상이다"라며 2005년 4월 둘째 주 장근석의 라디오 방송을 함께 들었다.
박하선은 장근석의 능숙한 진행 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장근석은 "작가님이랑 워낙 팀워크가 좋았다"며 겸손한 매력을 뽐냈다.
DJ 활동하던 시절 에피소드는 없을까. 장근석은 "올 때마다 친정 오는 느낌"이라며 "제가 운전할 때마다 라디오를 듣는다. 군 생활할 때는 107.7MHz이 고정이었다. 출근은 김영철 씨와 함께하고 점심시간 직전은 씨네타운, 퇴근할 때 소현이 누나 라디오를 들었다"며 SBS 라디오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18년 전 '영스트리트' 청취자들에게 "여러분 저는 잘 큰 것 같다. 여러분도 잘 크셨죠? 건강하자"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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