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다예가 가짜 뉴스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절박한 심경을 밝혔다.
9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언제쯤 김용호가 만든 허위사실이 사라질까요? 2년째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1년 4개월 동안 엄청난 인내가 필요한 수사 과정을 겪고, 그 수사 결과가 나와도, 억울함과 진실을 세상에 알려도.. 재판을 하고 있어도 끝나지 않은 무한 반복 루프에 빠진 것만 같습니다"라며 "거짓으로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고 인격살인하는 일은 그 사람에게 사라지지 않는 고통을 남깁니다.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엄격한 처벌이 필요한 이유입니다"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제발 이번 김용호 재판에서 강력한 처벌이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과 김다예에 대한 가짜 뉴스와 그에 해명하고 있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그녀는 스토리에 "억울해서 죽고 싶다. 김용호는 나를 죽이려고 시작한 일 같다. 진실을 아무리 밝혀도 끝나지 않는 지옥이다. 죽고 싶다"라고 적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박수홍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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