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재현이 백진희를 도와줬다.
8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5회에서는 연두(백진희 분)를 위기에서 구한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옥(김혜옥 분)과 동욱(최윤제 분)은 연두의 전 남자친구인 준하(정의제 분)가 묵는 호텔 방을 알아냈다. 두 사람이 호텔로 향했다는 걸 알게 된 연두는 태경에게 ‘혹시 호텔이에요? 나 좀 도와줘요’라고 메시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다. 태경은 아픈 몸을 이끌고 준하의 방으로 가 인옥과 동욱에게 방 주인인 척 행세해 연두를 도와줬다.
뒤늦게 방 밖으로 나온 준하는 태경을 발견하고 “너 때문에 재수 옴 붙었다”고 버럭 화를 낸 후 들어갔다. 이후 태경이 감기 몸살로 쓰러졌고, 연두는 그를 호텔 방으로 옮겨 밤새 간호했다. 연락이 되지 않는 태경을 걱정해 호텔에 왔던 세진은 연두의 기색을 느끼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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