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이 '꽃선비 열애사'에서 열연중인 배우 강훈에 호감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행동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신예은, 강훈이 출연했다.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예은, 강훈이 함께 했고, 지석진의 팬이자 ‘런닝맨’의 애청자라고 밝힌 강훈은 "3일간 잠을 설쳤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강훈이 33살이란 말에 "진짜 잘 생겼다 자네 나이가 좀 있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신예은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인기의 공을 모두 선배 연기자들에게로 돌렸고, 소속사로부터 '예능 금지령'이 내려졌던 것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전소민과 비슷한 결을 보이는 신예은에 멤버들은 "예능 막기 아깝다”라면서 “돌아이들은 못 막는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미션이 진행됐고, 김종국과 신예은은 하숙생을 뽑아야 했는데 강훈은 김종국의 하숙생으로 뽑히기 위해 운동을 좋아한다고 어필했다.

김종국은 축구팀을 찾고 있었다는 말에 "축구는 매주 목요일 그냥 나오면 된다"라며 강훈을 마음에 들어 했다.

그림을 그리는 게임에서는 전소민이 강훈의 이름을 그려 관심을 모았다. 멤버들은 전소민의 행동에 "왜 그린 거냐. 꼬시려고 그런 거냐"라고 몰아갔다. 이어 "교태를 부리면서 줬다"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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