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박지훈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박지훈은 10일 0시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지훈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연기로 화면을 압도했다. 다채로운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은 박지훈표 조커를 연상케 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Blank or Black'은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우연한 호기심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곡으로, 박지훈이 선보일 또 다른 장르 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마루기획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