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신혼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혼식 후 싱가포르에서 포착된 사진이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싱가포르에 함께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게재됐다. 이승기, 이다인은 결혼식 후 싱가포르로 동반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간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확산될수록, 대중들은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 있는 모습을 의아해했다.
앞서 이승기, 이다인은 결혼식 전 신혼여행을 가지 않을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승기는 오는 5월 아시아 투어를 준비 중이며, 이다인은 MBC 드라마 '연인'을 촬영 중이다. 이승기, 이다인 부부는 결혼식 후 신혼여행을 가지 않고 본업으로 복귀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싱가포르에 함께있는 모습이 목격되자, 신혼여행을 간 것으로 의심받았다. 이에 11일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헤럴드POP에 "업무차 해외일정 나갔다. 허니문은 아니다"라며 신혼여행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이승기와 이다인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승기, 이다인은 지난 2021년부터 공개열애를 해왔으며, 약 2년 간의 공개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다인의 모친은 배우 견미리, 친언니는 이유비로, 스타 패밀리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이승기는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었다.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다.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