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시골경찰 리턴즈’가 찐친 바이브를 보여준다.
오는 4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는 시골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NEW 순경즈’의 청정 무해한 시골경찰 라이프를 만나볼 수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5년 만에 돌아오는 ‘시골경찰 리턴즈’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함께한다.
먼저 맏형 김용만은 찐친들과 ‘시골경찰 리턴즈’를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의지가 된다. 처음엔 제복만 입어도 서로 웃음이 났지만, 하루 만에 빠르게 적응했다. 서로를 바라보며 성장한다는 점에서 함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의지가 되는 것은 맞지만 멤버들 다 실수투성이에 부족함이 있다”라며 솔직한 멘트를 덧붙여 미소를 짓게 했다.
또 김용만은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시골경찰에 잘 맞는 것 같다. 말하기를 좋아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것들을 잘 챙길 수 있기 때문”이라며 자화자찬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은 같은 질문에 대해 “여태껏 맞췄던 호흡이 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안다. 그래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를 해결하는 시간이 훨씬 빨라지는 것 같다”고 답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반면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일을 미룰 때가 있다”라며 사소한 단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형돈은 “역시나 서로의 호흡이 아주 잘 맞았다. 시청자분들께서 혹시나 ‘또 그 조합이야’라고 느끼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시골경찰 리턴즈’는 4월 19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MBC에브리원과 엔터TV(Ent.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엔터TV ‘시골경찰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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