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하늘의 인연' 제작발표회 캡처
MBC '하늘의 인연' 제작발표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늘의 인연' 감독이 차별화 포인트를 짚었다.

1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유석, 전혜연, 정우연, 서한결, 진주형, 고은미, 조은숙, 조미령, 김진형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수극인 '하늘의 인연'만의 장점이 있을까. 이에 김 감독은 "저희가 기본 줄거리나 공개된 이야기를 보시면 복수극스럽다, 이야기가 세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며 "그런데 저는 일일극이기 때문에 일상성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감독은 "복수극의 탈을 쓰고 있지만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일상성도 가미된 일일드라마를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은 오는 17일 저녁 7시 5분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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