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의문의 영상을 방출했다.
슈가는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솔로 앨범 ‘D-DAY’와 관련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의 이름은 ‘글리치 필름(Glitch Film)’으로, ‘D-DAY’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다. ‘글리치 필름’은 이번 앨범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동시에 슈가가 활동명 Agust D로 공개했던 믹스테이프들의 잔상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글리치 필름’은 슈가의 내레이션과 함께 첫 번째 믹스테이프 ‘Agust D’의 공개 날로 시작한다. 이어 Agust D의 여러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그래픽 모티프와 어우러지고, 말미에는 이번 솔로 앨범명인 ‘D-DAY’의 브랜드 정체성이 나타난다. 속도감 있는 교차 편집과 데이터 모쉬(DATAMOSH) 기법(영상을 손상시켜 오류된 픽셀을 노출시키는 기법)의 화면 구성이 독특한 영상미로 표출됐다.
한편, 슈가는 오는 21일 ‘해금’을 포함한 솔로 앨범 ‘D-DAY’의 전곡 음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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