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정미애가 설암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3 봄날 - 김연자의 봄꽃 열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찬원은 "설암이라는 게 굉장히 생소한데 큰 수술을 하셨다고 들었다"고 묻자 정미애는 "혀를 3분의1을 잘라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놀라며 "혀를 3분의 1을 잘라냈으면 노래할 때 발음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을텐데"라고 말하자 정미애는 "맞다. 처음에는 가수를 포기했었다"며 "그런데 포기가 안돼서 재활을 엄청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피나는 재활과 노력 끝에 발음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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