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재하와 박호산이 함께 숨졌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SBS '모범택시2(연출 이단/극본 오상호)16회에서는 온하준(신재하 분), 교구장(박호산 분)의 죽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구장은 "네게 기회는 줄 만큼 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온하준은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교구장은 온하준을 징벌방에 가두라 했다. 끌려가면서 온하준은 온몸으로 저항했고 그 과정에서 김도기(이제훈 분)을 발견했다.
분노한 온하준은 "내가 여기서 나가면 김도기 너와 관계된 사람들 다 죽여버릴 거다"며 "너한테 한번이라도 도움받았던 사람도 모조리 찾아내서 내가 다 죽일거다"고 했다.
이어 교구장을 본 김도기는 "택시 승객을 여기서 다시 만날 줄은 몰랐다"며 어이없어 했다. 이에 교구장은 "내가 널 너무 과소평가했다"며 "이런 놈인 줄 알았으면 진작에 처리했을 거다"고 했다.
김도기는 "잘못된 목적지를 말한 승객에게 택시비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교구장은 "넌 오늘 교도소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며 "너희 엄마처럼 아주 비참하고 쓸모 없는 죽음"라고 했다.
이말에 김도기는 "그 택시비 지금 받겠다"며 "바로 네 목숨 값"이라고 했다. 그러자 교구장은 호루라기를 불기 시작했고 이 소리를 들은 김도기는 쓰러졌다. 이를 본 교구장은 "이렇게 작은것도 못 견디면서 누굴 돕는다는거냐"며 비웃었다.
그렇게 김도기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어디론가 끌려갔다. 이에 무지개 운수 직원들은 차량을 다라갔고 금사회가 이를 막았다. 이때 한 차량이 들어서 금사회와 맞섰고 한 여성(김소연 분)이 나타나 김도기를 구해냈다. 여성을 향해 장성철(김의성 분)은 은 "인사들 하라"며 "우리 모범택시 1호 기사"라고 여성을 소개했다.
한편 온하준은 장성철이 면회서 건넨 서류를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놀이터에서 납치를 당했을 뿐더러 10년전까지 친부모님이 찾았고 온하준이 자신의 아버지까지 해쳤기 때문이었다.
분노한 온하준은 김도기를 불러내 주먹을 날렸다. 이 광경을 교구장도 지켜봤다. 싸우던 온하준은 교구장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내 손으로 끝낼 것"이라 하더니 교구장과 함께 추락사했다.
한편 군대 내 성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여군의 소식을 듣고 김도기는 군대에 갔고 김도기 앞에는 문채원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도기는 아는 척하지 않고 스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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