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방송화면 캡처
'모범택시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모범택시' 시즌3의 첫방은 12월 8일일까. '모범택시' 시즌2 종영 이튿날 시즌3 추진 확정 기사가 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5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가 종영했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2021년 4월 방송된 '모범택시' 시즌1 종영 후 약 2년만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던 '모범택시' 시즌2는 전 시즌 최고 시청률 16%(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훨씬 뛰어넘는 21%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종영 후 시청자들은 '모범택시' 시즌2의 엔딩에 주목했다. 먼저 모든 사건을 마무리한 무지개 팀은 1년 후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도기(이제훈 분)는 군내 성폭력 신고 후 2차 가해에 시달리다 자살한 여군 중사의 사건 조사를 위해 군대에 잠입해 의뢰인(문채원 분)과 마주하고,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또한 '전화벨이 울리는 한, 운행은 계속된다'는 엔딩 문구로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도기의 군 전입 신고일 2023년 12월 8일은 시청자들의 "시즌3 예고 아니냐", "스포일러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모범택시' 시즌3 추진은 확정된 상황이다. SBS '모범택시' 측은 헤럴드POP에 "시즌3를 추진하는 것은 확정이다"라며 "배우, 작가 등 관련된 분들과 곧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모범택시' 시즌3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