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유튜브 캡처
W 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재범, 뱀뱀, CL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W KOREA 매거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재범과 뱀뱀 그리고 CL이 만났다고? 서로에게 던지는(?) 질문! 릴터뷰는 처음이야!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재범, 뱀뱀, CL은 소주 컬래버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했다. 박재범은 "오늘 한 300병 사려고 한다. 주변에 달라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단 300병 사고 직원분들께 다 드리고 지인분들께도 드리려고 한다"고 플렉스를 예고했다.

박재범은 최근 근황에 대해 "아무래도 드라이브 진행하고 있다. 또 '피크타임'이라는 방송에서 심사위원을 하고 있고, 내일 '롤링 라우드' 때문에 태국에 간다. 거기 저랑 하이어 뮤직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또 그걸 통해서 소주를 태국에서 론칭한다. 그래서 요즘 매우 바쁘고 정신이 없다"고 밝혔다.

또 20대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지금 더 술을 잘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어제 먹었는데 좀 많이 먹더라. 해장은 야채 과일 스무디를 먹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재범은 "매일 매일이 도전이다. 새로운 문제나 미션을 깨야 되는 삶을 살고 있어서 매일 그냥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박재범은 "MZ세대냐 꼰대냐"는 질문에 "저는 백 프로 꼰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CL은 "가장 '씨엘'다운 모습"을 묻자 "그냥 저는 매 순간 CL 다운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요즘 앨범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또 새로운 음악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뱀뱀은 "요즘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오히려 좋아'다. 요즘 세상 너무 이상하다. 그래서 제가 조금 더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중"이라고 엉뚱하면서 유쾌한 답변을 내놨다.

또 "마지막 (음주)은 3일 전이다. 앨범 활동 끝나고 팀회식을 했다. 주량은 소주는 컨디션에 따라 다르고 맥주는 무제한이다. 나만의 해장법은 그 다음 날 무조건 탄산음료 마셔야 하고 순대 국밥이 국룰"이라며 대한태국인 다운 입맛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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